새벽의 쌩쑈....+ㅁ+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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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짓거리-_-를 하느라...
다들 깔깔거림서 웃어제낄때,
갑자기..
방문이 벌컥 열리더니...
멀크락을 산발한채 눈을 부라리며 나타나는...
울 뚱땡이 아줌마...+ㅁ+;;;
그때 시각이..
거의 새벽 4시를 향해 가고 있었음..-_-;;
클럽갔다 와서..
셋 다, 째진 기분으로...
흥분을 주체못하고 쌩쑈를 하던 와중,
우리들의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...
뚱땡이 아줌마한테..
우리 모두..
조낸 얻어터질 뻔 해씀다...-,.-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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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햇빛 좋은날☆따사로운 햇살에 온 몸을 녹이고 싶어...☆
포털로 막 퍼질꺼야 emoticon_001